오늘 리시 수낙 총리는 6살짜리 다이티 맥 가반에게 일일 빛의 포인트를 직접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 벨파스트 성 금요일 협정 25주년을 맞아 북아일랜드를 방문한 총리는 6살의 다이티 맥 가반에게 일일 포인트 오브 라이트 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포인츠 오브 라이트 어워드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뛰어난 자원봉사자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오늘 총리는 다이티와 그의 가족을 만나 '옵트아웃' 장기기증 시스템을 구축하여 북아일랜드와 영국의 다른 지역을 일치시킨 '다이티의 법'을 끊임없이 옹호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옹호로 북아일랜드 국무장관은 올해 초 행정조직법 개정안을 추진하여 다이티의 법이 제정되고 북아일랜드 전역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공헌을 한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특별히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북아일랜드에서 장기기증법 개정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은 진정으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다이티의 법칙을 통해 여러분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성과입니다.
"아버지의 말을 빌리자면: "특별한 일은 특별한 사람에게 일어난다." 저는 아버지의 말씀이 옳다고 진심으로 믿으며, 여러분을 영국의 2029번째 빛의 점으로 선정하여 여러분의 용기를 기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치료를 계속하는 동안 전 국민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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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2일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