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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앰배서더: 레바논의 희망찬 미래

일일 홍보대사: 레바논 어린 소녀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12명의 수상자

주베이루트 영국대사관은 2023년 1월 '레바논의 하루를 위한 대사' 공모전을 시작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레바논 전역의 15~18세 소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2023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평등을 포용하라"를 중심으로 응모작을 제출했습니다. 응모작에 담긴 창의성, 열정, 잠재력은 정말 고무적이었습니다.

12명의 우승자가 선정되었습니다. 각 우승자는 앰배서더와 짝을 이루어 하루 동안 앰배서더를 따라다니며 자신감, 리더십, 외교적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경험하게 됩니다.

해미쉬 코웰 레바논 주재 영국 대사는 어제 관저에서 수상자들과 지원 외교 사절단을 위한 리셉션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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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 대사는 행사 개회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루 동안의 앰배서더 대회에서 우승한 여러분은 자부심을 느껴야 합니다. 12명 모두 놀라운 열정과 잠재력, 창의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같은 레바논의 어린 소녀들이 미래의 리더이자 변화를 옹호할 수 있는 중요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 대회를 기획했습니다. 여러분은 저희가 옳았음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젊은이들 덕분에 레바논의 미래는 의심할 여지없이 더 밝아질 것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를 지원해 주신 교육부, 고등교육부, 영국문화원, 그리고 동료 대사 및 공관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대회는 여성과 소녀의 권리를 위한 영국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오늘 영국 외무장관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여성 및 소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은 여성과 소녀의 권리, 자유, 잠재력을 옹호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하여 전 세계 성 불평등에 맞서기 위한 영국의 국제적 노력의 최전선에 여성과 소녀를 배치합니다.

레바논 2023 일일 홍보대사 수상자:

*셀레나 다이비스 - 몰타의 주권 질서

*조이 엘 에스타 - 캐나다 대사관

*샤를리즈 파라 - 스페인 대사관

*엘리나 하버 - 유엔 레바논 특별조정관 사무소(UNSCOL)

*릴리안 하지 - 호주 대사관

*탈라 알 할무시 - 독일 대사관

*5월 함제 - 국제통화기금(IMF)

*마우리나 메흐리 - 미국 대사관

*캐롤 사현 - 요르단 대사관

*사샤 스페일리 - 멕시코 대사관

*제니퍼 레이디 - 영국 대사관

*놀라운 자이단 - 유엔 여성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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